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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본경선에 ‘홍준표·김진태·이인제·김관용’ 확정

  • 기사입력 : 2017년03월20일 20:40
  • 최종수정 : 2017년03월20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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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하 가나다순) 4명이 진출했다.

안상수·원유철 의원은 이번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20일 김광림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 70%와 일반 국민 30%가 참여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상수, 원유철, 홍준표, 김진태, 이인제, 김관용 후보 <사진=국회사진취재단>

본경선 진출자 4명은 오는 22일∼24일까지 사흘 동안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TV토론에 참석한다.

자유한국당은 책임당원 현장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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