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와이오엠은 김수현 씨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의 개표 결과 등을 검사하기 위한 검사인 선임을 신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주총의 소집절차와 진행 및 결의방법, 표결과 투표용지의 보관, 집표 및 개표 등의 적법성과 관련한 별지 기재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법원이 지정한 검사인을 선임하는 내용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