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화실업은 "해외 역량 강화와 수익창출 일환으로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했으나, Nenzo사의 사업성 재검토 등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지분인수 출자검토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0일 17:30
최종수정 : 2017년03월20일 17:30
[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화실업은 "해외 역량 강화와 수익창출 일환으로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했으나, Nenzo사의 사업성 재검토 등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지분인수 출자검토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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