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 예정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머리와 화장을 담당하는 미용사 정송주 자매가 나오고 있다. 자매는 매일 아침 삼성동 사저를 방문했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도 매일 사저를 방문했다. 21일 내일은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하는 날이다.
경찰도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20일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의 경계는 더욱 삼엄하다. |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담벼락에 붙은 지지자들의 응원 문구 |
▲ 경찰의 삼엄한 경계 |
▲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에 달려 있는 반사경. 경찰들의 모습이 보인다. |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 초등학교 문이 닫혀 있다.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