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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X임수정 '시카고 타자기', 4월7일 첫방확정…'내일 그대와' 후속 (공식입장)

  • 기사입력 : 2017년03월18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3월18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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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임수정 주연의 '시카고 타자기'가 오는 4월7일 첫 방송한다. <사진=뉴스핌DB>

유아인X임수정 ‘시카고 타자기’, 4월7일 첫방 확정…‘내일 그대와’ 후속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유아인, 임수정 주연 ‘시카고 타자기’가 ‘내일 그대와’ 후속작으로 확정됐다.

tvN 측은 17일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오는 4월7일 저녁 8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학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시카고 타자기’에는 특급 제작진이 뭉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극본을 맡은 진수완 작가는 로맨스 사극 ‘해를 품은 달’,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킬미 힐미’ 등 전작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입체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 ‘시카고 타자기’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공항 가는 길’, ‘응급남녀’, ‘황진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하면서도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김철규 감독이 다시 한 번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 최고의 제작진이 모인 ‘시카고 타자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연배우인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의 연기 변신도 관심을 모은다.

먼저 유아인은 슬럼프에 빠진 스타 작가 한세주를 연기한다. 까칠하고 예민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세련된 매너와 젠틀한 모습을 뽐내는 인물. 천재적인 재능으로 써내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로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하며 절망에 빠지게 된다.

임수정이 맡은 전설은 수의학도이자 작가 덕후계의 레전드로, 한때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한세주의 열혈 팬이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안티 팬으로 돌변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임수정은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고경표는 스타 작가 한세주의 뒤에 숨은 의문의 유령작가 유진오 역을 맡는다. 유진오는 천재적인 필력을 지녔지만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로, 고경표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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