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 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발화 사고의 원인이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조사됐으며, 배터리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 갤럭시노트7 회수율 96% |
▲ 삼성에 쏟아지는 질문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23일 19:17
최종수정 : 2017년01월23일 19:17
[뉴스핌=김학선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 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발화 사고의 원인이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조사됐으며, 배터리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 갤럭시노트7 회수율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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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