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의 여자친구 조현영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사진=조현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알렉스의 여자친구 조현영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영이 하얀 터틀넥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썹에 포인트를 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으로 띠동갑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