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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엔딩곡 SUSAN WONG의 'it aint over till its over' 선곡…반기문 출마, UN 결의안 위반?'팩트 체크'

  •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21:28
  •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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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엔딩곡으로 SUSAN WONG의 'it aint over till its over'이 나왔다. <사진=JTBC 뉴스룸>

손석희, 엔딩곡 SUSAN WONG의 'it aint over till its over' 선곡…반기문 출마, UN 결의안 위반?'팩트 체크'

[뉴스핌=양진영 기자] '뉴스룸'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대통령 출마 법적 자격을 다뤘다. 엔딩곡으로는 SUSAN WONG의 '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가 흘러나왔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 팩트 체크 코너에서는 선거법 상에 명시된 법 조항을 두고 반기문 전 사무청장의 출마 자격을 알아봤다.

반기문 전 총장은 국내 공무원이 아니라 국제 공무원 신분이었고, 13일 전입신고를 할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5년 거주라는 조항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반 전 총장은 "자격이 있다고 선관위에서 유권 해석을 했다"고 강변했다.

5년 거주 규정에 대해 선관위 내에서도, 법조계에서도 해석이 엇갈렸다. 또 UN 결의안에는 사무총장은 퇴임 직후 어떤 정부의 자리도 삼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조항이 있다. 반 전 총장은 "해석의 여지가 많지 않은 부분이지만 선출직에는 문제가 없다"는 요지로 답변했다.

하지만 팩트체크 팀에서는 선출직과 임명직이 별다른 차이 없이 적용될 거라고 봤다. 그리고 '퇴임 직후'라는 단어에 주목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 조기 대선을 앞두고 있다는 데서 부적절성을 지적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뉴스룸 엔딩곡으로 SUSAN WONG의 '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를 선곡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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