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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한국투자공사 김두영 채권운용실장 영입

해외채권운용 업무 본격화, 올해 3.5조 목표

  •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14:11
  •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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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신설되는 해외채권운용실장으로 한국투자공사(KIC) 채권운용실장인 김두영 이사(사진)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김두영 해외채권운용실장은 지난 10년간 KIC에서 해외채권운용을 담당해 왔으며 국내 최고 해외채권 투자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KIC 서울 본사와 뉴욕, 런던지사의 운용인력을 총괄하며 37조원 규모 직접투자를 책임졌다.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해외채권 투자기관인 KIC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김 실장을 영입하며 해외채권운용 업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동주 대표이사는 “해외채권운용의 전문성을 내재화한 만큼 국내 기관과 리테일 고객에 장기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채권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자산운용규모 200조원에 달하는 농협금융그룹의 해외채권 투자 역량을 키우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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