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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설민석 "세종대왕 애민정신, 단군신화에도 존재…최초 국가 건국 이념은 '홍익인간'"

  •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20:30
  •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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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한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이 단군신화 속 애민정신을 언급했다. <사진=O tvN '어쩌다 어른' 캡처>

'어쩌다 어른' 설민석 "세종대왕 애민정신, 단군신화에도 존재…최초 국가 건국 이념은 '홍익인간'"

[뉴스핌=최원진 기자] 역사강사 설민석이 '어쩌다 어른'에서 우리나라 특유 '애민정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지난 7일 방송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이 출연했다.

설민석은 "우리나라 최초 국가는 고조선이다. 고조선 탄생 이야기는 단군신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기록에 따르면 약 4000여 년 전, 하느님의 아들 환웅이 바람, 구름, 비의 신과 함께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 여기서 환웅은 '홍익인간'이라는 건국 이념을 만든다.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란 뜻이다. 영어로 하면 '휴머니티(humanity)'다. 또 다른 말로 '애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설민석은 "나는 우리나라 사람인 게 자랑스럽다. 최초 국가 건국 이념이 '애민정신'이고 애민정신을 받아들인 세종대왕은 국민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며 "한글을 쓰는 우리가 애민정신을 가지고 인류 평화를 위해 공헌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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