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방송한 SBS '푸른바다의 전설' 시청률은 18.9%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0.6%P 오른수치다.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가 친모와 상봉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새 엄마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친부를 데리고 나오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오해로 일이 잘 해결되지 못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민호는 생일을 맞은 전지현을 축하했다. '생일 뽀뽀'를 받아야한다는 전지현의 말에 이민호는 달콤하게 입을 맞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푸른바다의 전설'과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오마이금비'는 5.6%,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5.2%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