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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사우스햄튼에 EFL컵 4강 1차전 0대1패... 2차전서 무승부땐 결승 좌절

  •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06:47
  •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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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사우스햄튼에 EFL컵 4강 1차전 0대1패... 2차전서 무승부땐 결승 좌절. <사진= 리버풀>

리버풀, 사우스햄튼에 EFL컵 4강 1차전  0대1패... 2차전서 무승부땐 결승 좌절

[뉴스핌=김용석 기자] 리버풀이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6~2017 잉글리시 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클롭 리버풀 감독은 피루미누, 랄라나, 스터리지 등 주전들을 대부분 투입, 공세를 취했다. 그러나 결승골은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인 사우스햄튼의 차지였다. 전반 20분 역습상황에서 레드몬드는 카리우스와의 1대1 찬스에서 타디치의 패스를 이어 받아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이후 리버풀은 공격의 흐름이 끊겼고 사우스햄튼은 리버풀을 압박하며 경기를 이어 나갔다.

후반 들어 리버풀은 골이 나오지 않자 쿠티뉴를 투입, 변화를 모색했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사우스햄튼은 후반 38분 역습 상황서 레드몬드가 재치 있게 슈팅한 공이 골 포스트 상단을 맞고 나오기도 했다. 리버풀로서는 행운이었다. 경기 휘슬이 울리자 겸연쩍게 웃는 모습을 보인 클롭 리버풀 감독은 허탈하게 돌아섰다.

사우샘프턴은 26일 열리는 2차전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만 기록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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