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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깨비' 결방, 김은숙 작가 탈고·막바지 촬영중…제작진 "후반작업 한창"

  •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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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도깨비' 결방 <사진='도깨비' 홈페이지>

[뉴스핌=이현경 기자] '도깨비'가 14일 결방한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14일 저녁 8시 스페셜 편을 특별 방송한다.

평균 시청률 15%, 최고 17%를 돌파하며 화제 몰이 중인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상황이다.

'도깨비' 결방에 대해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종영까지 4편만 남겨둔 가운데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이어 tvN은 "시청자가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등장 인물간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월14일 특별 편성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엿다.

14일 '도깨비' 결방으로 14회는 오는 20일, 21일에는 15, 16회가 연속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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