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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국내건설사 13조4천억 수주…토목공사 부진

1~11월 누적 기준 142조7000억원

  • 기사입력 : 2017년01월11일 16:06
  • 최종수정 : 2017년01월11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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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유 기자]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사들의 건설공사 수주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철도궤도, 댐 수주와 같은 토목공사 발주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11일 대한건설협회에서 조사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13조43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한 수준이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지난해 11월 공공부문 수주액은 3조752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 감소했다. 

공공부문 중 토목은 철도궤도, 댐 공증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8% 줄었다. 반면 건축은 1조8800억원으로 39.9% 늘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패키지형 임대주택,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 등 공사로 인해 수주가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9조686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0% 줄었다.

토목은 민자도로, 상하수도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1% 감소했다. 건축도 주상복합시설 및 업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 줄었다.

지난해 1~11월 누적 기준 수주액은 142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누적 기준으로 건축은 110조2727억원을 수주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반면 토목은 32조4021억원을 수주해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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