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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 생산자물가 5.5% 상승…2011년 9월 이후 최대 (상보)

12월 CPI 2.1% 상승…전망치·전월 수치 하회

  • 기사입력 : 2017년01월10일 10:56
  • 최종수정 : 2017년01월10일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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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지난해 12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생산자물가는 2011년 9월 이후 최대폭으로 상승하며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추이 <자료=국가통계국>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11월 상승률(2.3%)과 같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다.

다만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5.5%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1월 상승률 3.3%와 12월 전망치 4.5%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11년 9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로써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지난 4년이 넘는 디플레이션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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