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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10 밴쿠버 올림픽 스케이트화' 문화재된다... 문화재청 "한국선수 첫 올림픽 우승 신발"

  • 기사입력 : 2017년01월10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1월10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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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10 밴쿠버 올림픽 스케이트화' 문화재된다... 문화재청 "한국선수 첫 올림픽 우승 신발". <사진= 문화재청>

김연아 '2010 밴쿠버 올림픽 스케이트화' 문화재된다... 문화재청 "한국선수 첫 올림픽 우승 신발"

[뉴스핌=김용석 기자]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 신었던 스케이트가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김연아의 스케이트처럼 제작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사물과 건축물도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담은 2017년 주요 업무계획을 9일 발표, 김연아의 스케이트를 문화재로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김연아는 총점 228.56점으로 자신의 세계신기록을 다시 한번 깨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스케이트화는 이탈리아 '리 스포르트(Ri sport)'사에서 만든 부츠와 영국 '존 윌슨 스케이트'사의 스케이트 날로 구성돼 있다.  

문화재청은 "김연아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에서 우승했을 때 신었던 스케이트로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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