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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두산 베어스 고영민, kt 위즈서 코치로 제 2의 인생... 김진욱 감독 권유

  • 기사입력 : 2017년01월10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1월10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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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두산 베어스 고영민(사진), kt 위즈서 코치로 제 2의 인생... 김진욱 감독 권유.<사진= 뉴시스>

前 두산 베어스 고영민, kt 위즈서 코치로 제 2의 인생... 김진욱 감독 권유

[뉴스핌=김용석 기자] 고영민이 kt 위즈에서 지도자로 새출발한다.

kt 위즈 관계자는 “고영민 선수(33)가 김진욱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여 kt에서 육성군 코치를 맡는다. 조만간 정확한 보직이 정해지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민은 두산 베어스에서 2016 시즌 1군 무대 단 8경기 출전(4타수 1안타)에 그친 뒤 시즌 종료 후 두산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방출 당했다. 이후 전 두산 감독이자 현재 kt 김진욱 감독이 은퇴 기로에 놓인 고영민에게 코치직을 제안해 성사됐다.

지난 2002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고영민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해 대표팀 주전 2루수로 출전,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힘을 보탰다. 고영민은 통산 87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2306타수 581안타) 46홈런 292타점 427득점 133도루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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