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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야구대표팀 일정] 11일 예비 소집... 19일 요미우리, 22일 요코하마와 연습경기

  • 기사입력 : 2017년01월09일 18:00
  • 최종수정 : 2017년01월09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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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야구대표팀 일정] 11일 예비 소집... 19일 요미우리, 22일 요코하마와 연습경기. 사진은 2013 WBC 야구 대표팀 출정식.<사진= 뉴시스>

[WBC 한국 야구대표팀 일정] 11일 예비 소집... 19일 요미우리, 22일 요코하마와 연습경기

[뉴스핌=김용석 기자] 야구 국가 대표팀이 11일 예비소집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KBO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요 일정을 9일 확정했다.

대표팀 훈련은 투수들이 먼저 시작한다. 박희수(SK), 차우찬, 임정우(LG), 원종현(NC), 장시환(kt) 등 5명의 투수들은 오는 31일 괌으로 이동해 다음달 9일까지 열흘간 훈련에 돌입한다. 여기에는 선동렬, 송진우, 김동수 코치가 함께한다.

이후 야구 대표팀은 11일 비공개 예비 소집을 한 후 다음날(12일) 본격적인 훈련 및 연습경기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일본에 도착한 후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서 훈련, 요미우리 자이언츠(19일·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22일·장소 미정) 등을 상대로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23일 귀국해 다음날인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적응훈련과 평가전을 치른다. 평가전 상대는 WBC 대회에서 다른 조에 속한 2개국이 될 전망이다.

3월1~5일까지는 WBC 참가국들이 공식훈련을 진행하며 경찰 야구단과 상무를 상대로 각각 2일과 4일 시범경기를 치른다.

3월6일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WBC 서울 1라운드가 개막하며 한국은 이스라엘(6일), 네덜란드(7일), 대만(9일) 순으로 차례대로 대결을 펼친다. 이후 제 2라운드는 일본 도쿄, 준결승과 결승은 미국 LA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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