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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거취 일본행에 무게추... 이번엔 한신 타이거스서 영입설

  • 기사입력 : 2017년01월07일 09:12
  • 최종수정 : 2017년01월07일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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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사진) 거취 일본행에 무게추... 이번엔 한신 타이거스서 영입설. <사진= 뉴시스>

이대호 거취 일본행에 무게추... 이번엔 한신 타이거스서 영입설

[뉴스핌=김용석 기자] 이대호에 대한 한신 타이거즈의 영입설이 나왔다.

스포츠호치는 7일 “한신 타이거스가 1루수 공백으로 이대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일본 프로야구 구단 한신의 1루수는 2014부터 2016년까지 3시즌 동안 고메스가 1루를 지켰으나 아직 재계약을 못하고 있다. 이에 한신은 에릭 캠벨을 영입해 3루수로 활용하고 외야수 후쿠도메 고스케를 1루수로 전향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지만 전력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매체는 지바 롯데와 친정팀 소프트뱅크가 이대호의 영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는 등 그의 일본행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대호는 4년간 일본에서 활약, MVP를 차지하는 등 총 98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구단 시애틀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대호는 현재 일본, 미국, 한국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팀을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프로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이대호의 영입에 대해 그의 높은 몸값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호는 지난 2015년 소프트뱅크에서 일본 프로야구 최고액 수준인 5억엔(51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대호는 총 계약기간 2+1년에 계약금과 연봉 포함 14억 5000만엔(약 149억원)을 받았다. 이대호는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 구단 시애틀에서 10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3, 14홈런 49타점을 작성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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