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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최다득점’ 대한항공, 3연승 '프로배구 1위 탈환'... 한국전력에 3대0승

  • 기사입력 : 2017년01월04일 20:50
  • 최종수정 : 2017년01월04일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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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최다득점’ 대한항공 3연승 '프로배구 1위 탈환'... 한국전력에 3대0승. <사진= 대한항공 배구단>

‘신영수 최다득점’ 대한항공, 3연승 '프로배구 1위 탈환'... 한국전력에 3대0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대한항공이 3연승을 질주, 1위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3-0(28-26, 25-14, 25-21) 승리, 14승 6패 승점 40으로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3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다.

이날 대한항공은 신영수가 17득점, 가스파리니는 16득점, 곽승석이 7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전력은 바로티가 17점, 서재덕과 전광인이 각각 10점을 기록했으나 범실로 빛이 바랬다. 한국전력은 범실 24개, 대한항공은 17개를 기록했다.

1세트서 양팀은 듀스 승부를 펼쳤지만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7점)와 신영수(7점)의 활약과 상대 범실(11개)로 기선을 제압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 초반서도 접전을 펼쳤지만 이내 고른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김형우의 속공에 이어 곽승석, 진성태의 공격까지 지원을 받은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의 공격을 묶어 17-1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대한항공은 신영수의 퀵오픈에 이어 안우재의 스파이크서브 범실, 가스파리니 블로킹으로 내리 세트를 획득했다.

마지막 세트서도 대한항공은 신영수와 가스파리니, 곽승석의 공격을 엮어 범실이 이어진 대한항공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대한항공은 신영수의 퀵오픈에 이어 바로티의 공격을 신영수가 블로킹, 경기를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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