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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러브 45점’ 흥국생명, 2017 새해 첫승 프로배구 1위 질주... 현대건설 3대0 완파

  • 기사입력 : 2017년01월04일 18:40
  • 최종수정 : 2017년01월04일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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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러브 45점’ 흥국생명, 2017 새해 첫승 프로배구 1위 질주... 현대건설 3대0 완파. <사진= 흥국생명 배구단>

‘이재영·러브 45점’ 흥국생명, 2017 새해 첫승 프로배구 1위 질주... 현대건설 3대0 완파

[뉴스핌=김용석 기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흥국생명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3-25 25-22)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해 승점 32로 2위 IBK기업은행과의 격차를 승점 3점차로 벌렸다.

이날 러브는 30득점, 이재영은 15득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고 현대건설은 에밀리가 20점, 양효진 14점, 황연주가 13점을 기록했으나 범실이 승패를 갈랐다. 흥국생명은 범실 8개를 기록한 반면 현대건설은 19개를 범해 무너졌다.

1세트를 러브와 이재영등의 활약으로 접수한 흥국생명은 2세트 중반부터 접전을 펼쳤다. 중반 이후부터 동점 승부가 계속됐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이 양효진의 연속 공격 등으로 23-21로 앞서가자 러브의 오픈과 상대 범실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재영의 오픈으로 세트포인트에 도달한 뒤 러브의 백어택으로 내리 세트를 가져왔다. 1,2세트까지 러브는 20득점, 이재영은 8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도맡았다.

3세트 들어서는 이재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재영은 백어택으로 선취점을 낸 뒤 중반까지 7득점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여기에 러브와 김나희의 공격을 더한 흥국생명은 러브의 블로킹에 이어 오픈 공격으로 3-0 완승을 장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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