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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7] 김동현 “데미안 마이아와 설욕전 원한다”... 타렉 사피딘과는 타격 못한 점 인정

  • 기사입력 : 2017년01월01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1월01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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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7] 김동현(사진 오른쪽) “데미안 마이아와 설욕전 원한다”... 타렉 사피딘과는 타격 못한 점 인정. <사진= AP/뉴시스>

[UFC 207] 김동현 “데미안 마이아와 설욕전 원한다”... 타렉 사피딘과는 타격 못한 점 인정 

[뉴스핌=김용석 기자] UFC 아시아 최다승 타이 기록을 대기록을 세운 김동현이 데미안 마이아와의 대결을 기대했다.

UFC 랭킹 9위 김동현(35)은 2016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열린 UFC 207 웰터급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랭킹 12위’ 타렉 사피딘(30·벨기에)을 상대로 심판 2대1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동현은 UFC 13승으로 동양인 최다승 타이인 일본의 오카미 유신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동현의 MMA 통산 전적은 22승 1무 3패 1무효.

김동현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지난 사피딘의 경기들을 보고 내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MVP)’ 보너스로 5만달러(약 6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피딘의 클린치가 너무 강해 팬들이 원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기 어려웠다”며 타격전에서 고전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실제로 이날 경기서 김동현은 타격횟수에서는 타렉 사피딘에게 52대 36으로 밀렸으나 테이크다운을 3차례 성공시키며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경기를 가져왔다.

특히 김동현은 “다음 UFC 상대는 데미안 마이아(브라질)와 한판 붙기를 원한다"며 설욕을 자신했다. 데미안 마이아는 지난 2012년 7월7일 열린 UFC 148에서 김동현을 상대로 TKO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김동현은 초반 상당히 잘 싸웠으나 1라운드 47초 만에 근육 경련이 일어나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데미안 마이아는 현재 웰터급 랭킹 3위에 랭크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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