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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쏜애플, 연말 콘서트 '서울' 성공적 마무리…지친 현대인 마음 어루만졌다

  • 기사입력 : 2016년12월28일 20:53
  • 최종수정 : 2016년12월28일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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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세혁 기자] 밴드 쏜애플이 24, 25 양일간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 '서울'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519 EP '서울병' 발매, 예약 주문만으로 초도 제작된 CD 천장을 매진시킨 쏜애플은 6 밴드 결성 전국 투어(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를 진행,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후 쏜애플은 EP 테마 '병' 주제로 8, 9, 10 달간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이며 '병 3연작' 완성했다. 전국 투어와 3연작 단독 공연만 11차례 가지며 4000 가까운 팬들을 만난 쏜애플은 '서울'에서 콘서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공연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있는 영상 장치를 기존보다 다각화했다. LED 영상과 빔프로젝터를 모두 활용해 특유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절제된 조명과 중계 영상의 조화를 통해 21, 2시간30분의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게 배려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콘서트의 제목으로도 사용 '서울병' EP 타이틀곡 '서울' 소외와 고립, 소통의 부재, 사회 전체에 만연한 분노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병폐를 노래한다. 쏜애플은 이 곡을 공연 마지막에 들려주며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쏜애플은 2017 1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의 모기업 마스터플랜뮤직그룹에서 주최하는 MPMG WEEK 2017 프로그램에 출연, 음악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사진=해피로봇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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