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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형일, 중국 광저우 헝다로 6개월 단기 이적... 수비수 김영권 부상으로 인한 대체카드인 듯

  • 기사입력 : 2016년12월24일 17:01
  • 최종수정 : 2016년12월24일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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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형일, 중국 광저우 헝다로 6개월 단기 이적... 수비수 김영권 부상으로 인한 대체카드인 듯. <사진= 광저우 헝다>

전북 김형일, 중국 광저우 헝다로 6개월 단기 이적... 수비수 김영권 부상으로 인한 대체카드인 듯

[뉴스핌=김용석 기자] 전북 현대의 수비수 김형일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로 이적했다.

광저우 헝다는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형일과 6개월간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형일은 2007년 대전 시티즌에서 프로 데뷔 후 2008~2014년 포항 스틸러스, 2015-2016년 전북에서 활약했다. 김형일은 건강 검진 후 내년 1월 7일부터 광저우 동계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형일은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됐으며 결국 중국으로의 깜짝 이적을 선택했다.

신장 1m87로 몸싸움과 제공권이 뛰어난 수비수 김형일의 6개월 단기 계약은 이미 광저우 헝다에 적을 두고 있는 김영권의 복귀 전까지 ‘대체카드’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영권은 9월 정강이 뼈가 골절 부상으로 복귀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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