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이 주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안테나뮤직> |
정승환 '이 바보야', 주간 음원 차트 1위…음반 정상은 B1A4 정규 3집 'GOOD TIMING'
[뉴스핌=양진영 기자] 정승환의 '이 바보야'가 음원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집계된 주간 디지털 차트(가온)에서 정승환의 데뷔곡 '이 바보야'가 정상을 차지했다.
2위에는 크러쉬, 딘과 함께 한 지코의 'BERMUDA TRIANGLE(버뮤다 트라이앵글)'이, 3위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가 랭크됐다.
젝스키스의 리메이크 버전 '커플(2016)'이 4위로 진입한 가운데 김희철과 민경훈이 지난주 1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앨범 차트에서는 B1A4의 정규 'GOOD TIMING(굿 타이밍)'이 1위로 진입했다. 신화의 'UNCHANGING PART1(언체인징 파트1)'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주 정상을 차지한 업텐션의 'BURST(버스트)'가 2계단 하락해 3위를 차지했으며, 엑소 레이의 솔로 미니 1집 'LOSE CONTROL(루즈 컨트롤)'이 4위로 다시 진입했다.
11월 셋째주 음반 5위는 엑소 첸백시의 'Hey Mama!(헤이 마마)'가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