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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 헌혈증서 1900여장 어린이병원에 기증

  • 기사입력 : 2016년10월06일 14:29
  • 최종수정 : 2016년10월13일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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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성웅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올해 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897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병석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 및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 기증식을 가졌다.

헌혈증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에 쓰이게 된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의 쾌유를 빌며 마련한 응원 메시지 영상도 함께 전달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모인 총 1만8553장의 헌혈증서는 주요 어린이병원에 기증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올해 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897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금호아시아나그룹>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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