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삼성물산은 5억8891만달러(한화 6472억원) 규모 알제리 모스타가넴 복합화력 프로젝트 건설 공사를 재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22일 공사중단 공문을 수령한 후 발주처와 공사 재개를 협의해왔다"며 "이달 28일 발주처로부터 공사재개 공문을 수령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29일 18:34
최종수정 : 2016년09월29일 18:34
[뉴스핌=박예슬 기자] 삼성물산은 5억8891만달러(한화 6472억원) 규모 알제리 모스타가넴 복합화력 프로젝트 건설 공사를 재개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22일 공사중단 공문을 수령한 후 발주처와 공사 재개를 협의해왔다"며 "이달 28일 발주처로부터 공사재개 공문을 수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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