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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 향년 90세로 노환으로 별세... 故 배삼룡·서영춘 이어 ‘1세대 코미디 트로이카’ 거물 지다

  • 기사입력 : 2016년08월27일 07:44
  • 최종수정 : 2016년08월27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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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사진), 향년 90세로 노환으로 별세... 故 배삼룡·서영춘 이어 ‘1세대 코미디 트로이카’ 거물 지다.<사진= 뉴시스>

구봉서, 향년 90세로 노환으로 별세... 故 배삼룡·서영춘 이어 ‘1세대 코미디 트로이카’ 거물 지다

[뉴스핌=김용석 기자]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북한 평양 출신인 구봉서는 1960년대부터 활약한 한국 코미디계의 원로이자 대부다. 곽규석, 배삼룡, 서영춘 등과 함께 한국 코미디를 이끌었던 구봉서가 27일 오전 1시께 향년 90세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별세한 구봉서는 1926년 평양에서 출생해 400여 편의 영화, 980여 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고 서영춘, 고 배상룡과 함께 한국 코미디의 전성기 시대를 구가했다. 출세작 ‘오부자’에서 '막둥이'라는 애칭이 붙었으며 MBC ‘웃으면 복이 와요’ , 라디오 프로그램 ‘홀쭉이 길축이’ 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1992년 옥관문화훈장, 대한민국 연예인예술상 연예예술발전상 등을 수상했다. 

장례식장은 서울 성모병원 31호실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6시 장지는 모란공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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