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력셔리 컴팩트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랜드로버가 최초의 컨버터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을 선보였다.
9월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을 모두 충족하며 날씨와 지형에 상관없이 4계절 내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고효율 2.0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SE 다이내믹과 HSE 다이내믹 총 두 가지 세부 모델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SE 다이내믹이 8020만원, HSE 다이내믹이 904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