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여은이 지난 2월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
손여은, 생애 첫 피아노 연주회 했던 어린시절 공개…'모태미녀' 인증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탤런트 손여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여은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입고 생애 첫 피아노연주회 하던 날. 새록새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 저고리의 한복을 입은 어린 손여은이 카메라 앞에 서있다. 약간 경직된 듯한 표정의 손여은이 눈에 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백옥 피부,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코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