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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노, 韓 겨냥 “역사 바꿔 쓸 수 없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일본의 역사 인식에 대한 문제와 관련 역사를 바꿔 쓸 수 없다며 오히려 한국을 비난했다.일본 마이니치 신... 2019-08-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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