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비디오' 손정우, 구금 상태로 미국 송환 절차[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다크웹'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W2V)의 운영자 손정우(25) 씨가 27일 다시 구금 상태로 미국 강제송환 절차를 밟게 됐다...2020-04-28 08:30
"나 n번방 봤다" 자랑한 남성…경찰, 뒤늦게 수사 착수[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경찰이 한 술집에서 성착취 동영상 공유방인 일명 'n번방'을 봤다고 자랑한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신고 한 달 뒤에야 나선 조치라 늑장 대응...2020-04-27 19:59
경찰, '박사방' 조주빈 범행 가담 일당 6명 추가 입건[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운영자 조주빈(24)의 범행에 ...2020-04-27 16:14
경찰, 'n번방 가입 시도 의혹' MBC 기자 입건[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경찰이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공유한 '박사방'에 현직 방송사 기자가 관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2020-04-24 19:40
軍, 박사방 공범 현역군인 '이기야' 신상공개 여부 다음 주 결정[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군 수사당국이 '박사' 조주빈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육군 현역 일병(닉네임 '이기야')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이르면 다음 주 결정...2020-04-24 12:39
검찰, '부따 강훈' 구속기간 연장…조주빈 이틀 연속 소환[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검찰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8)에 대해 구속기간을 열흘 연장했다.24일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2020-04-24 11:55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10~20대 70%…경찰, 340명 검거[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여성 성착취 영상 제작 및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의 70% 이상이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디지털 ...2020-04-23 20:17
검찰, '부따 강훈' 구속 연장 방침…조주빈 10일만에 소환[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검찰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8)에 대해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한다.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2020-04-23 17:51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유통 '살인' 수준 처벌…의제강간 연령 16세로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한 사람에 대한 형량이 크게 늘어난다.또 무죄추정 원칙 없이 피의자 단계에서도 모든 신상이 공개되며 유...2020-04-23 12:00
정세균 총리 "디지털성범죄 처벌 무겁게…계획 아닌 결과로 보여달라"[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와 분야를 뛰어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2020-04-23 11:05
당정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물, 광고·소지·구매까지 처벌"[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진 가운데, 당정은 23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물에 대해 제작·판매는 물론, 소지·광고·구매행위까지...2020-04-23 09:37
가정법원,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딥페이크 유포 혐의 검찰 송치[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이 딥페이크 사진을 유포한 혐의에 대해서 검찰에서 기소 여부를 다시 판단 받는다...2020-04-22 17:55
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5차 소환…공모관계 입증주력[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 불법·유포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8)을 5번째로 소환했다.2...2020-04-22 15:18
검찰 '부따' 강훈 주말에도 소환…'박사방' 공동 운영 혐의[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을 도와 미성년자 등 성착취물을 불법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8·구속)을 ...2020-04-19 13:15
사회복무요원 'n번방 연루' 논란에…경찰청, 긴급 업무 실태 점검[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최근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2020-04-19 12:13
n번방·박사방 성착취 영상물 재유포한 30대 승려 구속 기소[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30대 승려가 n번방·박사방 성착취 영상물을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재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전현민)는...2020-04-18 11:03
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곧바로 조사…서울구치소 독방 수감[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 불법·유포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8)을 송치 당일 곧바로 조사한...2020-04-17 13:25
[영상] n번방 악마 2호 '부따'...18세 강훈 얼굴 공개[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인 '부따' 강훈(18)의 얼굴이 17일 오...2020-04-17 08:53
[종합] 얼굴 드러낸 박사방 '부따' 강훈…"진심으로 사죄드린다"[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8)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2020-04-17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