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5촌 조카 조범동 재판에 증인 불출석 사유서 제출[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58) 동양대 교수가 남편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이자 '공범'으로 지목된 조범동(37) 씨...2020-04-13 16:08
WFM 전 이사 "조범동, 미국 테슬라와 계약한 것처럼 교묘하게 홍보"[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 씨가 2차 전지업체 WFM이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와 계약한 것처럼 교묘하게 홍보...2020-04-13 12:34
코링크PE 직원 "정경심, '청문회 해명자료 늦는다'며 격분"[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의 재판에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조 전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관련 해명자료 작성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극심...2020-04-06 16:28
조국 동생, 웅동중 공사 실제로 했나, 안 했나…엇갈리는 증언[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3) 씨가 대표로 있었던 고려시티개발이 일가 소유의 웅동중학교 부지 이전 공사를 실제로 했다는 진술이 처...2020-04-06 15:46
'조국 5촌조카' 거래처 대표 "돈 문제, 익성 부회장이 주도"[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가 2차 전지 음극재 사업 과정에서 생산 자금 10억원을 부풀려 현금으로 받는 방식으로 허위 거래를 했다는 ...2020-04-06 15:11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조범동 구속 연장…법원 "도주 우려"[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핵심 인물인 5촌 조카 조범동(37) 씨에 대한 구속이 만기를 하루 앞두고 연장됐다.1일 법원에...2020-04-01 17:00
조국 5촌조카 재판에 정경심 증인 채택…"소명기회 주겠다"[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국 5촌 조카의 재판에서 정경심(5...2020-03-30 19:38
정경심 "자료 잘못 내주면 총장님 다친다"…최성해 전 총장 법정 증언[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최성해(66) 전 동양대 총장이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부부로부터 자녀 표창장 위조 의혹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건네주지 말라는 부탁과 함께 ...2020-03-30 12:29
동양대 교직원 "조국 딸 표창장, 정상 절차로 발급된 것 아니다"[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딸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동양대 교직원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발급된 표창장이 아니라는 증언을 ...2020-03-25 14:10
법원, 정경심 수사기록 열람 요청 불허…유시민 검찰 내사설 '일축'[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법원이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8) 동양대 교수 측이 요청한 검찰의 수사기록 열람을 허가하지 않았다. 정경심 교수 측이 주장한 ...2020-03-24 14:30
코링크PE가 인수한 회사 대표 "정경심, 실제 자문역할했다"[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5촌 조카의 재판에서 정경심 동...2020-03-23 18:54
WFM 대표 "5촌조카, 인수계약시 조국 언급하며 뒤에서 관여"[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의 실질적 운영자로 꼽히는 5촌 조카가 투자처 인수과정에서...2020-03-23 13:29
'자녀 입시비리' 조국 첫 재판절차, 30분 만에 종료…혐의 모두 부인[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재판 절차가 30분 만에 종료됐다. 조 전 장관 측과 피고...2020-03-20 11:58
코로나19로 조국 첫 재판 일반 방청권은 단 '8장'…발길 돌려[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20일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재판 절차를 보기 위해 방청권을 받아 법정에 ...2020-03-2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