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회장선출 방식] "황창규 회장 관여 않는다"...공정·투명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지난해 개정된 정관에 따라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KT 측은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수장을 자리에 앉히겠다는... 2019-07-03 18:59
[KT 회장선출 방식] 한영도 교수 "황 회장 영향력 절대적...이사회 독립성 시급"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KT의 경영상 의사결정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이사회의 독립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이사회 사무국을 이사회 의장 직할로 따로 둬야 한다. 지... 2019-07-03 18:30
[KT 회장선출 방식] "폐쇄형→개방형...CEO 권한분산" 제언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 전현직 임원들이 황창규 회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프로세스를 바꿔야한다고 이사회에 제안했다. 현재의 선출 방식에선 '황창규식' 체제가 지속될 우려... 2019-07-03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