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웅진식품이 복합문화카페 '카페 마체베트'와 커피원두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웅진식품은 카페 마체베트 16개 전 지점에 커피 원두를 공급하게 된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7월 커피 로스팅 공장을 준공하고, 지난 4월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완료한 뒤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 원두를 공급해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김지나 기자] 웅진식품이 복합문화카페 '카페 마체베트'와 커피원두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웅진식품은 카페 마체베트 16개 전 지점에 커피 원두를 공급하게 된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7월 커피 로스팅 공장을 준공하고, 지난 4월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완료한 뒤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 원두를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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