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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6천억 고배당...'재주는 은행이 넘고 돈은 중앙회로'

전년보다 3배 늘린 배당, 내부유보 없이 농협중앙회 명칭사용료 지불
중앙회 매년 채권이자만 6000억원...농협금융 IPO 추진설도
BIS 기준 총자본비율, 은행평균 못미쳐 답답한 농협금융

  •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07:35
  •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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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NH농협은행이 올해 NH농협금융지주에 지급하는 배당금을 작년보다 3배 이상 늘렸다. 농협금융은 이 돈을 내부유보 대신 농협중앙회에 명칭사용료(농업사업지원비)로 대부분 지불할 예정이다. NH금융그룹 내부에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그럼에도 채권이자 충당에 허덕이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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