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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월 글로벌 자금, 신흥국+채권으로 ‘밀물’

북미와 유럽 증시에서는 ‘썰물’…안전자산 인기 당분간 지속 예감

  •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09:00
  •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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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달 글로벌 자금은 북미와 유럽 증시를 빠져나와 신흥국 증시와 채권시장 전반으로 흘러들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미국 정부 셧다운(업무 중단)과 영국이 유럽연합(EU)과 탈퇴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는 '노딜 브렉시트’ 불안 등 시장을 짓누르는 악재들이 계속되면서 북미와 유럽 증시에서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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