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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투자가, '기후변화 대응책' 촉구 한목소리" - FT

기관투자자들, '기후변화 경제적 리스크' 무시 못 해

  • 기사입력 : 2018년12월28일 17:06
  • 최종수정 : 2018년12월28일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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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세계적인 정유업체 로열더치셸(이하 '셸')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데 이어 이달 초에는 2020년부터 단기 탄소 배출 목표치를 설정한 뒤 이를 경영진의 보수와 연계시키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지난 수년간 지구 온난화 문제에 눈 감아 온 에너지 업계의 이 같은 변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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