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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사 "일감 규제 대기업 신용등급 대거 내린다"... '신용경색' 예고

내달 공정거래법 일감몰아주기 개정안 국회상정 예정...38년만 개정
등급하향 → 채권가격 하락 → 매수실종, 금리 급등..."채권시장 경색"

  • 기사입력 : 2018년10월24일 16:01
  • 최종수정 : 2018년10월24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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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공정거래법 일감몰아주기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신용평가업계가 주요 대기업의 신용등급 '하향'을 예고했다. 기업들의 채권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채권업계는 대대적인 '신용경색'이 벌어질 것으로 우려한다.   공정거래위(이하 공정위)는 지난 18일 일감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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