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바이든시대] 재선 실패 트럼프, 아버지 부시 이후 첫 사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46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93년까지 재임한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첫 임기만 누린 대통령이다. 부시 전 대통령은 베를린장벽 붕괴와 냉전의 종식, 걸프전 승리 등으로 한때 2020-11-08 05:14

[바이든시대] 깊은 분열 속 당선된 바이든…트럼프는 '불복' (종합2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매직넘버' 270명이 넘는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세계 각국 정상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결과를 뒤집기 위한 법정 싸움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해 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당선에 필요한 2020-11-08 04:46

[바이든시대] CNN "민주당 하원 지배력 유지" 예측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연방 의회 하원 지배력을 유지할 것으로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예측했다. CNN에 따르면 민주당은 현재까지 435석의 하원 의석 중 211석을 확보했다. 공화당은 197석을 차지했다. CNN은 일부 하원 선거 결과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통계 모형과 이미 민주당이 승리한 선거를 분석해 이처럼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에서 현재까지 민주당은 2석을 새로 얻었지만 7석을 잃었다. 2020-11-08 04:04

[바이든시대] 골프 치다가 바이든 당선 소식 접한 트럼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식을 골프장에서 접했다고 CNN과 버즈피드 등 주요 언론이 전했다. CNN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백악관이 매우 조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백악관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 도착할 무렵 일부 바이 2020-11-08 03:53

[바이든시대] 첫 여성 부통령 해리스 "조, 우리가 해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가 조 바이든 당선인과 승리를 자축했다. 해리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승리 발표 직후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해리스는 "조, 우리가 해냈어요"라며 "당신은 미국의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0명을 보유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하면서 대통령 최종 2020-11-08 03:42

[바이든시대] 오바마, 바이든 당선 축하…"민주주의는 우리 모두를 필요로 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번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자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였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미국인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나는 우리의 다음 대통령 조 바이든과 차기 영부인 질 바이든을 축하하게 돼 이보다 자랑스러울 수 없다"면서 부통령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캘리포니아) 상원의원 부부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명에서 2020-11-08 03:28

[바이든시대] 바이든 당선 소식에 세계 각국 지도자 축하 이어져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소식에 세계 각국 정상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성명을 내고 미국의 새 정부와 함께 전 세계의 가장 큰 도전을 해결할 것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뤼도 총리는 미국과 평화와 포괄, 경제적 번영, 전 세계에서의 기후 대응을 진전시키기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 2020-11-08 03:05

[바이든시대] 바이든, 한국시간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 바이든 후보가 7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8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바이든 캠프는 성명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이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오후 8시에 대국민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대부분을 윌밍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보냈다.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연설문은 2020-11-08 02:41

[바이든시대] 바이든, 46대 대통령 당선…트럼프 "안 끝났다" (종합)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매직넘버' 270명의 선거인단을 넘기면서 미국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면서 불복 의사를 확인했다. CNN과 AP통신 등 주요 매체는 바이든 후보가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해 20명의 선거인단을 추가 확보하면서 당선에 필요한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차지한 것으로 판단했 2020-11-08 02:33

[바이든시대] 바이든 "신뢰에 영광…미국, 단결하고 치유해야"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의 46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인들이 보여준 신뢰에 영광을 표시하고 단합을 강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당선인으로서 처음 성명을 내고 "나는 미국인들이 나와 부통령 당선인 (카멀라) 해리스에게 보여준 신뢰를 영광으로 생각하며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든 당선인은 "유례없는 장애물에 맞서 기록적인 숫자의 미국인들이 투표했다"며 2020-11-08 02:17

[바이든시대] 트럼프 "이번 대선 안 끝났다"…바이든 승리에 불복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승리가 확실시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번 대선이 끝나지 않았다며 불복 의사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선거는 끝나려면 멀었다"면서 "바이든이 서둘러 승자처럼 행세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선거 캠프가 오는 9일부터 법원에서 소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CNN과 AP통신 등은 2020-11-08 02:03

[바이든시대] 바이든, 매직넘버 확보…46대 대통령 당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매직넘버' 270명의 선거인단을 넘기면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CNN과 AP통신 NBC가 일제히 타전했다. 이들 매체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해 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당선에 필요한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차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제치고 미국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판단했다. 앞 2020-11-08 01:41

[2020美선택] 백악관 관료들도 패색 짙은 트럼프와 거리 두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인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패색이 짙어지자 정부 관료는 물론 공화당 정치인들도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CNN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백악관과 트럼프 캠프의 관계자들이 서서히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주요 참모는 CNN에 "끝났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한 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07 04:57

[2020美선택] 펠로시, 바이든에 "대통령 당선인"…승리 확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6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당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하원의장은 이미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불렀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오늘 아침 바이든-해리스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 분명해졌다"면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 나라를 이끌어갈 강력한 권한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펠로시 의 2020-11-07 03:05

[2020美선택] 80세 펠로시, 하원의장직 연임 도전 공식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낸시 펠로시(민주 캘리포니아)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6일(현지시간) 하원의장직 연임 도전을 공식화 했다. 민주당이 이번 하원의원 선거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펠로시 의장이 연임 의사를 확인하면서 지난 2019년 2년 후 하원의장직에서 내려오겠다던 약속을 해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 2020-11-07 02:36

주식회사 뉴스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원빌딩 9층·10층(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편집국  02-761-4409 마케팅  02-761-4405 대표전화  02-319-4401
COPYRIGHT©NEWSPIM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