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SCMP "중국, 바이든이 강경 태도 이어가면 북한 내세워 보복"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정부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차기 미국 행정부가 현 행정부의 강경한 대중국 태도를 이어가면 북한을 내세워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6일 보도했다. SCMP는 미국 베일러대학교의 데이비드 클린턴 정치학과장을 인용해 중국은 차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웨이 틱톡 등 중국 기술 업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세를 이어갈지 지켜볼 것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2020-11-27 15:20

[종합] 트럼프 "선거인단이 바이든 택하면 백악관 떠날 것"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번 달 앞서 치러진 대통령선거 결과에 불복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조 바이든의 당선이 확정되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인단이 조 바이든에게 투표해 그가 당선자로 인증받으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2020-11-27 10:05

보수로 기운 美대법원, 뉴욕주 상대 종교단체 손 들어줘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연방대법원이 종교단체가 뉴욕주의 코로나19(COVID-19) 방역 조치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서 종교단체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 조치로서 종교행사 참석자 수를 제한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부당하다며 가톨릭 브루클린 교구와 정통파 유대교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20-11-26 21:08

美 전직 관리들 "바이든 외교팀, 동맹 복원 통해 현실적 대북정책 펼칠 것"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미국 전직 관리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안보팀이 우선 한국 등과의 동맹관계 복원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축한 '미-북 외교' 방식을 이용하며 보다 현실적인 대북 접근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차기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기간 중 북한의 행보가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25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바이든 2020-11-26 08:32

바이든, 백악관 NEC위원장에 로저 퍼거슨·재무 부장관에 개리 겐슬러 낙점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25일(현지시간) CNBC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위원장에 로저 퍼거슨 미국 교직원퇴직연기금(TIAA)회장, 재무부 부장관(Deputy Treasury secretary)에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낙점했다. 퍼거슨은 차기 행정부의 재무장관 유력후보였다. 그는 TIAA 회장으로 옮겨오기 전 1999년부터 2006년까지 2020-11-26 07:35

바이든 "지금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코로나19와 싸울 때"..단합 호소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지금 미국인은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코로나19(COVID-19)와 싸울 때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가진 추수감사절 대국민 연설을 통해 "(미국인들은) 지금 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 중에 있다"며 말했다. CNN 방송은 이와 관련, 바이든 당선인이 2020-11-26 06:05

[클로즈업] 벌써 세 번째 하마평, 미셸 플러노이…美 최초 '女 국방수장' 될까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오는 2021년 1월 공식 출범을 앞둔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방부 수장으로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차관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대선 전부터 바이든 정부의 첫 국방장관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그에게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태생인 플러노이 전 차관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유학한 재원 중의 재원이다. 빌 클린턴 행정부 때 처음 정치에 입문한 그 2020-11-26 06:00

시진핑, 바이든에 뒤늦은 축전…푸틴 대통령 여전히 '침묵'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 뒤늦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2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바이든 당선인(왼쪽)과 시진핑 중국 수석 2020.11.09 chk@newspim.com 주미 중국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시 주석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분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상호 존중과 2020-11-26 05:47

바이든, 내주부터 '대통령 정보 브리핑' 받는다..인수 작업 가속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주부터 정보당국이 대통령에 제공하는 정보 브리핑을 받는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팀의 젠 사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바이든 당선인이 오는 30일부터 정보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더 힐 등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전날 미국 국가정보장실(ODNI)은 백악관이 바이든 당선인이 정보당국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ODNI는 매일 고위 정 2020-11-26 02:17

폼페이오 "다자주의는 칵테일파티용"..바이든 외교팀에 견제구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행정부의 외교안보팀이 표방한 '다자주의' 접근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외교안보팀과 관련, "다자주위는 근사한 칵테일파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것은 미국에 최선의 이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의 2020-11-26 01:27

[심층분석] 블링컨 美 차기 국무장관 북핵 해법은 '빅딜·노딜' 아닌 '스몰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토니 블링컨(풀네임: Antony John Blinken)이 23일(현지시각) 미국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내정됐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이란 핵 합의(JCPOA)'를 주도했던 블링컨의 국무장관 지명은 바이든 차기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 2020-11-25 06:25

블링컨 "美 혼자서 세계 문제 해결 못해" 강조.. 유태인 박해 가족사 소개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토니 블링컨은 24일(현지시간) 동맹과의 협력으로 국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외교안보팀 소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바이든 당선자에 이어 연단에 나선 블링컨은 "바이든 당선인이 말했듯이 우리는 혼자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2020-11-25 06:09

바이든의 기후 특사 존 케리 "파리 협정만으로는 부족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기후 특사로 임명된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이 파리 기후 협정을 넘어서는 강력한 기후 변화 대응 의사를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후퇴했던 기후 변화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케리 특사는 2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바이든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바이든 당선인을 향해 "당신은 과감한 기후 계획 변혁을 내세웠다"면서 "당신은 이 문제를 어 2020-11-25 05:39

'미국이 돌아왔다' 외친 바이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동맹 강화할 것"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4일(현지시간) "(국제무대에) 미국이 돌아왔 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동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쉬위원회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를 비롯한 새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지명자들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리더십 복원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각국 정상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그들이 얼 2020-11-25 04:34

美 펜실베이니아도 '바이든 승리' 인증..트럼프 '뒤집기' 물거품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인증했다. 이는 선거 불복을 이어가며 선거 결과 인증을 막으려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력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여겨진다. CNN 방송과 더 힐 등에 따르면 톰 울프 주지사는 이날 트윗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가 대선 개표 결과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법령에 따라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를 위한 선거 2020-11-2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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